제품소개
제품소개
유기성 폐기물 처리 시스템 (CATAL-BON)의 개요
㈜하이젠테크솔루션에서 새롭게 개발한 환경을 생각하는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제품으로
음식물, 플라스틱, 목재 폐기물, 기름, 각종 슬러지 등을 포함한 모든 유기성 폐기물을 촉매식 탄화 반응하여 분해 및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.
*시스템의 모델명이 왜 CATAL-BON 일까요?
촉매를 이용하여 탄화 후 카본을 생성하는 시스템의 원리를 반영하여
촉매 (CATALYST)와 카본 (CARBON)의 합성어인 CATAL-BON이 탄생되었습니다.
유기성 폐기물 처리 시스템 (CATAL-BON)의 사용 및 기대효과
환경성 장점
㈜하이젠테크솔루션이 개발한 유기성폐기물 처리기 시스템 (CATAL-BON)은 기존 타 제품과는 다르게 무기물을 제외한 모든 유기물을 저온에서 촉매/분해 탄화하여 카본 분말화하므로 일체의 잔여물이 남지 않습니다. 또한 처리 과정에서 환경 오염물질의 배출이 없으며, 배출된 분말 카본의 자원 재활용을 통해 오히려 매우 친환경적인 제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.안전성 장점
㈜하이젠테크솔루션이 개발한 유기성폐기물 처리기 시스템 (CATAL-BON)은
1. 저온에서 촉매분해하므로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 합니다.
2. 촉매는 반응온도인 80℃ 이하에서는 탄화 반응이 발생 되지 않습니다. 또한 시스템이 동작 중이거나 촉매의 탄화 반응이 진행 중에는 개폐문이 2중 잠금 되어 2차 위험을 방지합니다.
3. 배출시스템을 통해 수증기 및 기체가 배출됩니다.
내장된 전기분해 장치를 이용한 배기가스를 통해 냄새나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기체 또는 액체의 배출을 방지합니다.
4. 충분한 단열 작업으로 운전 중 본 장치의 온도에 의한 화상 위험을 방지합니다.경제성 장점
매년 생활 폐기물 및 유기성 폐기물의 발생량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.
(하단 그래프 참조)
폐기물의 발생량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기존 타 제품의 경우 단순히 처리량만 늘어 갈 뿐, 그 외 경제적인 효과를 더 이상 기대 할 수 없습니다.
㈜하이젠테크솔루션에서 개발한 유기성폐기물 처리기 시스템 (CATAL-BON)은 설비를 사용 함으로써 폐기물 처리, 배출된 분말 카본의 재활용 및 자원 재활용을 통해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Division | '13 | '14 | '15 | '16 | '17 | '18 |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총계 | 48,728 | 49,915 | 51,247 | 53,772 | 53,490 | 56,035 | |
종량제 방식에 의한 혼합배출 | Sub total | 22,292 | 22,264 | 23,170 | 24,965 | 24,638 | 25,573 |
종이류 | 5,383 | 5,410 | 5,445 | 5,631 | 5,194 | 5,185 | |
플라스틱류 | 3,126 | 3,370 | 3,739 | 4,312 | 4,601 | 4,884 | |
유리류 | 499 | 536 | 623 | 561 | 608 | 739 | |
금속류 | 347 | 392 | 448 | 434 | 400 | 931 | |
기타 | 12,937 | 12,556 | 12,915 | 14,027 | 13,835 | 13,834 | |
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| 소계 | 13,935 | 14,429 | 13,857 | 14,418 | 14,452 | 15,985 |
종이류 | 4,128 | 4,485 | 4,514 | 4,603 | 4,151 | 4,281 | |
비닐류 [합성수지류] |
1,335 | 1,431 | 1,454 | 1,710 | 2,169 | 2,315 | |
플라스틱류 | 1,239 | 1,237 | 1,200 | 1,133 | 1,251 | 1,491 | |
기타 | 7,233 | 7,276 | 6,689 | 6,972 | 6,881 | 7,898 | |
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| 소계타 | 12,501 | 13,222 | 14,220 | 14,389440 | 14,400 | 14,477 |
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(2018년도) – 2019년 / 환경부 / 한국환경공단 제공